서초 평균 36.2평…전국 평균보다 7평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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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과 일산 같은 5개 신도시의 평균 평형은 서울보다 0.46평형 더 큰 31.52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에서는 대전시의 아파트가 29.9평형으로 가장 컸고, 부산과 대구, 인천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대형 아파트와 소형 아파트의 가격차이도 더욱 벌어졌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32평
미만인 소형이 5% 오른데 비해 50평이 넘는 대형은
4배 가까운 20%나 상승했습니다.
특히 신도시는 소형이 3.7%, 대형이 38% 올라서 대형
아파트가 소형보다 10배 이상 더 올랐는데
일산 신도시는 소형과 대형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 차이가 무려 50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최근 몇년
동안 큰 평수의 공급이 더 늘어났지만 아직도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중대형 물량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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