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고용시장과 노사관계가 불안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120개 기업체의 인사와 노무담당 임원을 조사한 결과 올해 경제와 고용시장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32%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경제호전, 고용악화가 28%, '경제와 고용 모두 호전'이 22%, '경제와 고용 모두 악화'가 17%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노사관계에 대해서도 지난해보다 불안해질 것'이라는 응답이 75%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노조전임자 급여지급 금지 관련 논란과 복수노조 허용과 상급단체의 조직화 경쟁이 노사관계 불안 요인으로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