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은 2천847억달러, 수입 2천612억달러로 235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거두며 수출입 모두 3년 연속 두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잡정 집계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1일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2004년보다 12.2% 증가해 3년 연속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면서 무역규모도 5천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무역수지 흑자도 235억 5천만달러로 2004년의 293억 8천만달러보다 줄기는 했지만, 2년 연속 200억달러 이상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연합과 중국으로의 수출비중이 높아진 반면, 미국으로의 수출비중은 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