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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 세들어 살던 20대 여자 숨져
조제행
입력 : 2005.12.31 21:29
오늘(31일)오후 3시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 67살 이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세들어 살던 24살 이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 집기류를 태워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출입문이 잠겨져 있고 숨진 이씨가 화장실에 쓰러져 있었던 점을 미뤄 누군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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