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아파트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압구정동과 청담동 등 한강변 아파트는 2주째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올해 마지막 주 아파트값은 서울 0.1%, 수도권 0.03%가 올라 전주와 큰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강남구 청담 한양 아파트의 35층 재건축 허용 이후 한강변 아파트값이 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호가가 올랐습니다.
다만, 호가가 뛰자 매수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세가격은 학군이 좋은 양천구와 강남구의 일부 아파트만 소폭 올랐을 뿐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