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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뜨는 해' 중부는 구름사이로

이찬휘

입력 : 2005.12.31 14:12

영동·남부, 눈 또는 비로 보기 힘들 듯


을유년 일몰과 병술년 일출 장면은 중부지방에서만 구름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31일 점차 흐려져 영동과 남부지방에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보여 영동과 남부지방에서는 일몰과 일출을 보기 어렵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지방은 구름만 많이 낄 것으로 예상돼 구름사이로 해가 지고 뜨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31일 을유년의 마지막 해가 지는 시간은 저녁 5시 23분이고 1일 병술년의 새로운 해가 뜨는 시간은 아침 7시 47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