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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제 교통카드 계약기간 한 달 연장"

박민하

입력 : 2005.12.30 19:48


교통카드 수수료 신설 문제로 갈등을 빚어 오던 한국스마트카드와 삼성, 외환, 신한, 롯데카드 측은 기존 교통카드 서비스 계약의 효력을 1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31일까지는 이들 카드사들이 후불제 교통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재발급할 수 있게 돼 당장 시민들의 혼란은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측은 교통카드 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수수료 협상 타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