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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지도부 경선관리 선관위에 위탁

정명원

입력 : 2005.12.30 19:49


열린우리당이 내년 2월 18일 치러질 지도부 경선 임시전당대회의 선거관리를 선관위에 위탁하기로 했습니다.

전병헌 대변인은 30일 비상집행위원회 브리핑을 통해 "전국임시대의원 대회의 선거사무를 선관위에 위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전당대회는 지난 4월 전당대회처럼 한 장소에 모여서 한꺼번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되 전국 순회 유세와 후보자 방송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에는 배기선 사무총장을, 내년 1월 치러질 원내대표 경선관리위원장에는 임채정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또, 결원이 발생한 대의원에 대해서는 당원협의회의 전당원 대회를 통해 보궐선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