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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원서접수 인터넷 서버가 다운되는 과정에서 실수로 복수 지원한 수험생에 대해서 교육부가 구제방침을 밝혔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수험생이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내면 내년 7월 심사과정에서 구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내년부터는 대학
입시원서를 대학 창구와 우편을 통해서도 받기로 했습니다.
또 가·나·다 3개 모집군
별로 원서접수 마감일을 달리해서 막판에 수험생이 몰리는 혼란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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