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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12.30 13:00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수유리 통일연구원에서 통일부 종무식을 가진 뒤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해야할 일과 관련, "절에 가서 좀 머물면서 시간을 갖고 신중히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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