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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운전 신고했다" 내연녀 폭행
홍순준
입력 : 2005.12.30 10:49
부산 동래경찰서는 자신의 무면허운전 사실을 경찰에 신고한 내연녀를 폭행한 혐의로 54살 이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25일 밤 10시 반쯤 부산 동래구 안락동 59살 내연녀 김모씨의 집에 찾아가 자신의 무면허 운전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김씨를 벽돌로 위협한 뒤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전치 5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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