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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새해 마수걸이 세일

김경희

입력 : 2005.12.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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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이 새해 첫 영업일인 1월 2일, 깜짝 할인행사에 들어갑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잠실점, 영등포점 가정생활용품 매장에서 첫 구매 고객에게 식기와 주방기구 등을 반 값에 판매합니다.

본점 남성 직수입 의류매장에서도 선착순 5명에게 30% 할인된 가격을 적용합니다.

잠실점과 영등포점에서는 일부 품목에 한해 매장 첫 방문 고객에게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특별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은 신년 상품전을 열어 의류와 생활 잡화 등의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고 80% 할인된 가격인 5만원 균일가에 내놓습니다.

또 2일부터 5일까지 '개띠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로 강아지 인형을 증정하고, 특히 본점과 영등포점에서는 무료로 새해 운세도 봐줍니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점포별로 강아지 인형을 선착순 증정합니다.

특히 1월 1일 문을 여는 서울역 콩코스점에서는 유명 핸드백 브랜드별로 개띠 고객 선착순 5명에게 반 값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엽니다.

그랜드 백화점은 다른 주요 백화점들과 달리 1월 1일 정상영업에 들어가 1천여 가지 상품을 50~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새해 마수걸이 세일 품목을 잘 따져보고 필요한 상품을 반 값에 구매한다면, 새해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