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한파로 인해 이번 달 채소류 가격이 34%나 폭등했습니다.
통계청은 이번
달 소비자 물가가 1년 전에 비해 2.6%가 올랐으며 11월 보다는 0.3%가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채소가격이 폭설로 인해 1년
전 보다 34.8%나 급등하면서 농축수산물이 1.6%의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또 석유류 가격이 10.8% 오르면서 전체 공업제품은 4.1%의 상승률을 나타냈고 공공
서비스는 1.9%, 개인 서비스는 3.1%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7%로 지난
해의 3.6%에 비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