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제야의 종 타종행사' 도심 교통통제

조지현

입력 : 2005.12.29 17:14


서울경찰청은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밤 11시부터 새해 1일 새벽 0시 40분까지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와 관련해 주변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날 밤 11시부터 2시간동안 세종로 로터리~종로 2가 로터리, 광교 로터리~안국 로터리 사이의 양방향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세종로 로터리와 안국 로터리, 종로 2가 로터리, 광교 로터리 등에서도 교통 관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보신각 주변 도로의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지하철 등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운행할 경우에는 통제시간대를 피하고 교통경찰의 교통관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