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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잠재파산자 최대 120만명 추정"
윤창현
입력 : 2005.12.29 16:12
사실상 파산상태이거나 파산신청 가능성이 높은 잠재파산자가 최소 36만명에서 최대 120만명인 것으로 한국은행 산하 금융연구원의 유경원 연구원이 추정했습니다.
이러한 잠재파산자들이 시차를 두고 파산신청을 하면 개인파산 신청건수는 올해 3만여명, 내년에는 7만여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유 연구원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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