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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입력 : 2005.12.29 14:52
경찰의 전화를 받은 손씨 아들은 '자신은 전주의 찜질방에 머물고 있고, 최근 어머니와 이혼한 아버지를 골탕먹이기 위해 친구를 시켜 협박전화를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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