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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마약버섯' 첫 적발

박민하

입력 : 2005.12.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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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올 한 해 적발한 마약류 밀수 사범은 모두 111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관세청은 지난 11월 의료 목적 외에는 사용이 금지된 환각제인 '사일로씬' 성분의 신종 마약 버섯도 처음으로 적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마약류 밀반입의 주된 경로였던 공항이나 항만은 전체의 31%에 그친 반면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밀수가 35%, 특송화물을 통한 밀반입도 24%에 달해 우편이나 화물을 통한 밀반입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