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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만리장성 사상 첫 종합 조사

김우식

입력 : 2005.12.29 14:39


중국이 만리장성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종합적인 조사를 벌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중국 장성학회가 밝혔습니다.

중국장성학회의 둥야오후이 부회장은 만리장성 종합조사 프로젝트는 내년 4월이나 5월 시작될 예정이며 이번 조사를 통해 진나라 시대의 새로운 비밀을 풀어내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만리장성은 기원전 4백년 중국을 역사상 처음으로 통일한 진나라 진시황이 북방 흉노족 공격을 막기 위해 건설하기 시작한 것으로 그동안 한 번도 충분한 연구와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