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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위치추적 위성 발사 성공

김호선

입력 : 2005.12.28 19:37

'갈릴레오 사업' 첫 위성…위성 30개로 위치·시간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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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유럽 연합의 독자적인 위성항법 체계구축을 위한 갈릴레오 사업의 첫 인공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인공위성 지오베 A가 힘차게 솟아올라 궤도에 오릅니다.

이로써 미국의 위성 위치확인 시스템인 GPS에 대응해 독자적인 항법체계를 만들겠다는 유럽 연합의 계획이 크게 진전될 전망입니다.

우리 돈 4조원이 투입되는 갈릴레오 사업은 위성 30개로 지구를 아우르는 연결망을 구성해 지상이나 항공 사용자들에게 시간이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갈릴레오 사업이 성공하면 미국 주도의 GPS보다 훨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유럽연합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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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이 짝을 이뤄 옷을 마구 집어 담는 사이 다른 쪽에서는 여성 두 명이 향수를 훔쳐 갑니다.

[데이비드 힐/경찰 : 한 시간에 무려 4억원 어치를 훔쳐 갔습니다.]

미국에서는 최근 대형 쇼핑몰만 터는 전문 절도단이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1년 새 3백억이 넘는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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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의 한 호텔이 무려 30억원짜리 새해 맞이 관광 상품을 내놨습니다.

초호화 스위트 룸과 개인 담당 종업원, 최고급 온천욕 등을 이틀 동안 제공합니다.

1백 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도 빌려준다는데 어떤 사람들이 이용할 지가 관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