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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5년이 딱 3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맘때면, 해넘이 해돋이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해지는데요.
올 해는 일몰, 일출을 보는 일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31일인 토요일에는 차차 흐려져서,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비나 눈까지 내릴 것으로 보이구요.
새해 첫날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눈,비 소식이 있습니다.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여서, 눈보다 진눈깨비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수은주가 0도 이하인 곳에선 눈이 되겠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강수가 예상되는 시간의 서울의 기온이 영상 4도에서 영하 2도 사이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눈이다 비다 확실하지 않고 눈,비가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구름사진입니다.
주말 전에도 눈소식이 한번 있겠는데요.
북쪽에 있는 눈구름이 모레 북한을 지나가면서 중부지방에도 눈을 조금 뿌리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은 없겠습니다.
강릉과 울산을 포함한 동해안과 영남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수도권 역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내일 저녁무렵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백령도는 새벽 3시에서 6시사이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2-3도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7도, 낮기온은 영상 1도로 추위가 덜하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서도 낮기온은 영상 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산불 위험지수입니다.
동해안에만 내려졌던 건조주의보가 영남지방까지 확대됐습니다.
내일 산불 위험지수가 특히 높은 곳은 대전과 광주, 대구 입니다.
당분간 큰 추위없이 연초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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