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성에 덜차지만 그래도 많이 포근해졌습니다. 기온이 조금씩 조금씩 오르더니 오늘은 전국의 기온이 모처럼 영상으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예년 이맘때보다는 조금 낮은 편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 기온이 오르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좀
중요한 것은 이제 기온이 오르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좀처럼 꿈쩍 않던 동장군도 마음을 움직이면서 낮기온 뿐 아니라 아침기온도 조금씩 올라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야금야금 되찾는 평년기온 "
그러면 평년 이맘때의 기온은 어느 정도 일까요? 기상청이 갖고 있는 평년기온은 지난 1970년에서 2000년까지 30년을 평균한 값인데요. 서울의 경우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정도, 최고기온은 영상 2도 정도입니다.
내일 예상되는 최저기온은 영하 7도, 최고기온은 영상 1도니까 아직은 정상적인 겨울 날씨를 다 회복했다고 할 수는 없지요. 하지만 모레는 아침기온이 평년기록을 웃돌겠고 31일에는 아침과 낮기온 모두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금요일 중부에 눈 예상 "
날씨가 풀리면서 최근 며칠동안 이어졌던 청명한 날씨도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선 목요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아지겠고 금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눈의 양은 정확하게 예상하기 힘들지만 눈구름의 중심이 북한지방에 치우쳐 지나갈 것으로 보여 중북부 일부지방을 제외하면 눈이 많이 쌓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눈이 내리는 시간도 새벽에서 아침까지로 길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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