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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결식아동 지원 봇물

울산방송

입력 : 2005.12.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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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학교급식 중단으로 굶는 학생이 생겨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들을 돕기위한 각계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프랜지 노사는 28일 방학동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급식 비용으로 써달라며, 1천 7백여만원의 성금을 울산시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르샤토 골프랜드 대표 권정순씨가 1천만원을, PTP울산모임이 1백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겨울방학동안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울산지역에서만 학생 1백명 가운데 2.6명이 끼니를 거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