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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누그러져…1월 기온은 평년 수준

입력 : 2005.12.28 11:13

내일 대체로 맑음...모레 중부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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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이어지던 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오늘(28일)과 내일은 기온이 조금씩 조금씩 더 올라서, 금요일인 모레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오르는 등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번 12월에는 추운날이 대부분이었는데요.

내년 1월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유지하면서 비교적 무난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아주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동해상에 구름이 조금 남아서 울릉도·독도지역에는 가끔씩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부지방은 0도 선까지,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대부분 영상 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중부지방에는 밤부터 구름이 많아져서 금요일 오전 눈소식으로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이 영하 7도, 강릉이 영하 3도 등 오늘보다 2~3도 가량 높은 기온으로 출발해서 낮기온도 오늘보다는 조금 더 오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올해 마지막날인 12월 31일 토요일에는 주로 충청이남 지방에 눈이나 비가 오겠고요.

새해 첫 날인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