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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재해대책본부는 지난 5일부터 28일까지 폭설피해 복구 작업을 하다가 다친 사람이 모두 1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비닐하우스나 축사 등 시설물 위에 올라가 눈을 치우다가 시설물이 무너지거나 추락해 다쳤습니다.
전북 지역에서도 지난 21일 부안군의 한 육묘농장에서 하우스 작업을 하던 공무원이 숨지는 등 작업을 하다가 다치는 사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편 28일도 1만 5천여
명이 폭설 피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폭설 피해액은 2천 7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