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왜 남자 행세 하나?" 채팅 친구 폭행

정영태

입력 : 2005.12.28 10:12


서울 서초경찰서는 남자 행세를 했다며 인터넷 채팅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23살 마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마씨는 한 달 전쯤 한 인터넷 게임사이트에서 알게 된 27살 최모 씨가 남자 캐릭터를 사용해 이성 친구로 여겨왔지만 26일 밤 최씨를 만나 여자란 사실을 알게 되자 홧김에 폭행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