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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널드 슈워제네거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자신의 고향과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사형제도를 둘러싼 의견 차이 때문입니다.
슈워제네거의 고향인 오스트리아의 그라츠시 의회는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사형제도를 고수하는 걸 비난하면서, 그의 이름을 따서 세웠던 동네 축구장 이름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 축구장에 붙어있던 슈워제네거의 이름은 벌써 철거가 끝났다고 합니다.
이에 질세라, 소식을 들은 슈워제네거 주지사도 고향의 칭송은 더 이상 필요없다며 결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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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은 앞으로는 냉동 보관법을 통해서 증식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동물원은 정액과 털, 조직 샘플 등을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로 유전자
은행에 냉동 보관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살쾡이와 재규어 등 남아메리카에 사는 멸종 위기 고양이과 동물 10종류가 우선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냉동 보관법이 성공하고 널리 보급되면 전
세계 희귀 동물들의 멸종을 막고, 대량 번식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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