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소인들을 장애인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존경했으며 때로는 숭배하기도 했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 조지타운대 병원 연구팀은 지금까지 고대 이집트의 무덤에서 나온 미라와 부존물 등을 토대로 연구한 결과 고대 이집트인들은 소인을 신으로 모시기도하고 더러는 소인들이 왕과 같은 권력을 갖기도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또 "이들 중 일부는 피라미드 근처의 왕족무덤에서 나온 것으로 보아 왕족 중에 소인이 있었을 가능성도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는 베스와 프타라는 두종류의 소인신이 있었는데 베스는 성
생활과 아기를 낳는 업무를 관장하며 여성과 어린이들을 돌보는 신이었고 프타는 재생과 젊음을 담당하는 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