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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리 교수, "모든 조치 달게 받겠다"

조제행

입력 : 2005.12.27 16:55

"연구원에 전달한 돈, 위로금 명목"


성명훈 서울대병원 기조실장은 27일 안규리 교수가 이번 주 까지 휴가로 다음 주에는 정상출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성 실장은 안 교수가 황우석 교수 지시로 김선종 연구원에게 1만 달러를 전달한 것은 맞는 것 같다며 입원 위로금이나 귀국 준비금이었다고 안 교수가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성 실장은 또 안 교수는 황 교수팀에서 논문 조작에 관여된 만큼 모든 조치를 달게 받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