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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원 규모 기술사업화펀드 첫 출범

주영진

입력 : 2005.12.27 13:23


사업화 초기단계의 기술혁신형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유한회사 형태의 펀드가 국내 처음으로 출범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산업은행, 기술거래소 등 출자기관들과 함께 '기술사업화펀드 결성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기술사업화펀드는 모태펀드 외에 산업은행, 기술거래소, 민간투자가 등이 출자자로 참여해 100억원의 1차 출자를 완료했고, 2007년까지 분할출자를 통해 400억원을 추가로 조성해 총 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