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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종 씨, 조사위에 3만 달러 반납

남주현

입력 : 2005.12.27 10:24

"돈의 출처·용도, 검찰서 수사할 것"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27일 김선종 미 피츠버그대 연구원이 조사위에 나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황우석 교수팀으로부터 건네 받은 3만 달러를 반납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위는 그러나 이 돈의 출처나 용도는 조사위의 조사 대상이 아니며, 검찰에서 수사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안규리 서울의대 교수와 윤현수 한양대 교수는 황우석 교수의 부탁을 받고, 치료비용에 보태라며 각각 만 달러와 2만 달러를 김연구원에게 전달했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