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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25일 워싱턴 근교 버지니아주 매클린과 그레이트 폴스 등 주택 두 곳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어머니를 포함해 모두 4명을 총으로 쏘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남자는 매클린의 자신의 집에서 함께 거주해 왔던 어머니를 총으로 쏘아 숨지게 한 뒤 13km 떨어진 그레이트 폴스의 한 집을 찾아가 남자 2명과 여자 1명을 살해한 뒤 자살했습니다.
매클린과 그레이트 폴스 지역은 버지니아 지역의 부촌으로 한인들도 상당수 거주하는 곳입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살해 동기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