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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의 '싱크탱크'인 열린정책연구원이 지방선거 출마 예상자들에게 배포한 '2006년 지방선거 종합매뉴얼'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종합매뉴얼에는 언론사업을 공천의 당락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제시하며 공천유력자 명단에 이름올리기 등 언론홍보사업과 기자관리사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당 지도부와 공천심사위원에 대한 로비 중요성을 거론하거나 '후보자는 사조직을 갖춰야
한다'는 등 부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