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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폭설 고립 운전자, 도로공사에 소송

광주방송

입력 : 2005.12.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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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설 당시 고속도로상의 고립됐던 운전자들이 도로공사쪽에 그 책임을 묻게 될 전망입니다.

참여자치 21은 지난 21일 폭설이 내릴때 한국도로공사의 안이한 대처로 고립사태가 빚어졌다며 피해 운전자들을 모아 손해 보상 소송을 추진하고 있는데 도로공사측은 당시에는 추돌사고로 지체가 발생했고, 폭설이 내린 시점에는 진입통제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3월 폭설로 고속도로에 갇혔던 운전자들은 소송을 내 도로공사는 1인당 30에서 60만원을 배상하라는 1심 승소판결을 받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