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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황 교수 파문 관련 특별위원회 구성

송욱

입력 : 2005.12.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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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생명윤리 전문가와 줄기세포 연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황우석 교수 파문에 연루된 의사 회원들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의협은 황 교수팀 연구에 사용된 난자채취 과정과 연구논문 조작에 관여한 의사들에 대해 의사윤리지침을 어겼는지 여부 등을 조사해 징계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의협은 이를 위해 미즈메디 병원, 한나 산부인과 등 관련기관에 자료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