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50달러를 넘어서면서 원유도입 비용이 400억달러를 넘어 경상수지 흑자의 2배를 초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은 올
들어 지난 달 말까지 원유도입 비용이 모두 387억 달러로 지난 해 보다 1.5배 가량 늘었고 연말까지 4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가 175억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경상흑자가 원유도입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셈입니다.
지난
해에는 원유도입비가 299억달러로 경상흑자 276억달러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