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가안보국이 법원의 허가없이 전화와 인터넷 통신을 통해 수집한 정보의 훨씬 많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국가안보국이 9.11 테러뒤 미국을 거쳐가는 전화와 인터넷 통신을 추적했고 테러 용의자들의 패턴을 찾기 위해 백악관이 인정한 것보다 훨씬 많은 전화와 인터넷 통신을 조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정부 고위 관리들이 국제통화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스위치에 접근하기 위해 통신업체를 여러차례 방문했고 다양한 요구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앞서 부시 대통령은 영장 없는 도청은 알-카에다와 연관된 인물들과 관련된 국제통화와 e-매일에만 국한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