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아 전세계 곳곳에서는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성탄미사와 축제가 이어진 가운데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 인근에서는 타밀족 국회의원 1명이 성탄 미사 도중 무장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몽골에서는 황허 주변을 달리던 버스 한대가 강으로 추락해 27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빗길을 과속으로 달리던 고속버스가 20여m 아래 계곡으로 추락해 3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