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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밥솥이 펑" 폭발사고 잇따라

우상욱

입력 : 2005.12.25 10:21

기물 파손·어깨 화상 초래


24일 낮 12시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류모씨 집에서 콩을 삶던 모 회사제품 압력밥솥이 터지면서 집 유리창 대부분이 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류씨는 "2년전에 사서 써오던 제품"이라면서 "회사측이 별다른 조치를 취해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저녁 6시쯤에는 경북 영천시 금호읍 현모씨 집에서도 작동중인 또다른 회사제품의 전기압력밥솥이 터져 현씨가 어깨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