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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승용차서 숨진 채 발견
이승재
입력 : 2005.12.24 14:39
24일 오전 9시 10분쯤 서울 신도림역 부근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31살 김모씨가 자신의 차에서 숨져있는 것을 직장동료인 24살 김모씨가 발견했습니다.
직장동료인 김씨는 "22일 새벽에 송년회를 마친 뒤 김씨와 계속 연락이 안되다가, 오늘 아침 회사 주차장에서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술에 취한 채 승용차 안에서 히터를 켜고 잠을 자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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