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상파울루서 사제폭탄 폭발…15명 중경상

신승이

입력 : 2005.12.24 09:54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폭탄이 터져 15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3일 오후 상파울루 시내 상가 지역인 빈테 싱코테 마르소 거리에서 사제 폭탄 한 개가 폭발하면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쇼핑을 나온 행인 1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불법 복제품과 밀수품에 대한 경찰의 집중 단속에 불만을 품고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