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폭설피해 주민들에 대한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SBS도 이 고통을
함께하자는 뜻에서 모금행사를 열었습니다.
보도에 권애리 기자입니다.
<기자>
SBS 목동 본사를 비롯해 전국 9개 지역에서 진행된 2시간 동안의 행사에는 시민들의 정성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이번 폭설로 고립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전북 정읍출신의 김원기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도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폭설 현장을 찾아간 지도부를 대신해 원혜영 정책위원회 의장 등이 모금에 동참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표와 강재섭 원내대표가, 민주당은 한화갑 대표 등이 SBS를 찾았습니다.
그룹 동방신기와 주얼리, SBS 웃찾사 출연진 등 연예인들도 정성을 모았습니다.
SBS 임직원 일동은 3천만원을 기탁했고, 개별적으로 정성을 모은 직원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오늘(23일)
낮 SBS 모금행사와 함께 시작된 ARS 모금은 연말까지 계속됩니다.
또 SBS 라디오는 내일 새벽 2시까지 폭설 피해 지역과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보내기 위한 특집 모금 방송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모아진 성금은 방송협회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서해안 폭설 지역의 이재민들에게 전달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