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성탄절 이후 남성 지갑이 더 '홀쭉'

주영진

입력 : 2005.12.23 14:45

남성, 선물비용으로 3만원 가량 더 지출


크리스마스에 남성들의 선물 구입 씀씀이가 더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인 인터파크가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전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남성의 선물구입비는 평균 7만8천원인데 반해 여성은 4만9천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인기가 있는 품목은 완구류였고, 디지털 기기와 건강매트, 아동의류, 향수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장갑이나 머플러같은 패션잡화와 면도기, 새해 다이어리의 인기는 떨어졌고, 플레이스테이션2같은 게임기도 예년보다 판매량이 적었다"고 인터파크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