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서해안 지역을 강타한 최악의 폭설이 그치면서 그동안 통제됐던 하늘길과 뱃길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전남 광주공항에서는 21일과 22일 항공편 40편이 모두 결항되는 등 지난 4일 폭설 이후 모두 188편이 운항 차질을 빚었지만, 23일 오전 9시 제주행 대한항공 여객기가 정상적으로 이륙하는 등 모든 여객기들이 정상적을 되찾았습니다.
2-3개 항로를 제외한 전 구간 운항이 통제됐던 뱃길도
23일 오전부터 7개 항로 7척의 여객선이 모두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