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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20여개 업체, 폭설에 '직격탄'

이병희

입력 : 2005.12.23 11:25

GM대우자동차·협력업체 조업 차질


최근 연일 내린 폭설로 전북 군산지역 20여개 업체가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등 산업체도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특히 21일와 22일 군산 서해안에는 30센티미터에 육박하는 눈이 쏟아져 전주와 익산, 군산을 잇는 산업도로와 일부 간선도로가 통제돼 물류 수송이 중단됐습니다.

이 때문에 GM대우자동차 군산공장은 근무자들의 출·퇴근이 힘들어 야간조업이 중단됐고, GM 대우 협력업체 20여곳도 연쇄적으로 조업을 일시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