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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 함량 미달 오리털 점퍼 많다

이승열

입력 : 2005.12.23 08:57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리털 점퍼의 오리솜털 함량이 표시된 것보다 최대 40%가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이들 가운데 일부에서는 먼지 등 불순물이 기준이상 함유된 것으로 드러나 품질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소비자 보호원은 시중 대형할인점 4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리털 점퍼 6종에대한 품질을 조사한 결과 오리 솜털 함량이 8%에서 최대 40%까지 부족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