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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지…내일 오후부터 추위 '주춤'

입력 : 2005.12.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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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오늘(22일)은 절기 동지입니다.

밤의 길이는 14시간 26분으로, 내일부턴 낮이 다시 조금씩 길어지겠습니다.

서해안의 폭설은 큰 고비는 넘긴 상태지만, 여전히 호남 해안 일부지역으로는 대설주의보가 남아있는 상태인데요.

내일까지 충청과 호남지방에는 2~3cm에서 많게는 8cm 정도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밤사이 서울 경기쪽으로도 눈이 조금 내릴것으로 보이지만  이곳은 적설량이 1cm가 채 안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을 일으키지는 않겠습니다.

추위는 조금씩 물러가고 있습니다.

추위가 물러가면서 눈도 그쳐가고 있는데요.

이번 성탄절에는 날씨가 대체로 맑거나 구름만 많이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해안지방의 눈은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그밖의 지역으로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7도를 비롯해 오늘보다 3~4도 가량 높겠고, 낮기온도 대부분 영상으로 올라서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주초에 반짝 추위가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