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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톤급 경비함인 태평양 6호가 제주해역에 추가 배치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EEZ내에서의 해상주권 확보와 각종 해난구조활동을 벌이기 위해 3천톤급 경비함인 태평양 6호가 제주해역에 추가 배치돼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배치된 태평양 6호는 길이 110m에 폭 15.4m로 최대 21노트로 항해할 수 있고 1만톤급 선박을 예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헬기 격납고가 있어 해상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사고현장에 접근해 인명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