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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스리랑카에 교량 건설 지원

윤영현

입력 : 2005.12.22 17:05


지난해 서남아시아를 강타한 지진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에 우리 정부의 지원으로 교량이 건설됩니다.

한국국제협력단 KOICA는 지진해일 피해복구 지원 사업의 하나로 어제 스리랑카 마타라시에서 '마하나마 교량 건설사업'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마타라시 동쪽 니왈라강을 가로지르는 유일한 교량인 마하나마 교량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지진해일로 침수돼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KOICA는 이에 따라 모두 700만 달러의 공사비를 들여 마하나마 교량에 대한 보강작업과 함께 인근에 총 길이 116m의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