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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떠든다" 이웃 할머니 구타
홍순준
입력 : 2005.12.22 14:05
부산 동래경찰서는 아파트에서 아이들이 떠든다며 이웃을 폭행한 혐의로 26살 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6일 오전 9시 반 쯤 부산 연제구 거제동 모 아파트에서 위층에 살고 있는 54살 안모씨의 손자들이 집 앞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안씨 집에 찾아가 안씨를 주먹으로 마구 때려 전치 6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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