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대 10cm 더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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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설을 기록했던 광주, 전남지역의 대설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1~10cm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여 안심하기는 이른 상태입니다.
광주에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계혁 기자!
(네, 광주입니다.) 지금 광주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 광주는 언제 많은 눈이 내렸냐는 듯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하게 불던 바람도 사그러들었습니다.
오늘(22일)
새벽을 기해 광주와 전남 20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 적설량은 전남 장성 49.8cm를 최고로 광주 40.5, 담양 37.5, 순천 32.2cm 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진입이 통제됐던 호남
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는 모두 정상화 됐습니다.
폭설로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워지자 광주,
전남 900여개 초·중·고등학교는 오늘 하루 수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영하권의 날씨로 인해 밤
사이 내린 눈이 얼어 붙으면서 전남 장성과 순천 등에 있는 주요 산간도로의 통행이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시내 도로도 빙판길로 변해 많은 시민들이 차를 두고 버스와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했습니다.
또 어제 거의 마비되다시피 했던 항공기와 뱃길도 오늘까지 운항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1에서 많은 곳은 1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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